작년에 친정 언니들과 와 봤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엔 친구들과 왔는데 역시 좋네요~~ 펜션 사장님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~~ (이른 아침 펜션 앞 따뜻한 차 한 잔에 산책 너무 좋아요~~)